산사... 그리고 세월2008. 4. 16. 22:49

경회루 (국보 224호)

왕이 주재하는 잔치를 벌이던 곳으로 높은 누마루에 오르면 서쪽 인왕산의 풍경이 병풍처럼

펼쳐진다. 2층 공간은 3겹으로 나누어지는데, 중심부의 마루면이 가장 높고 바깥으로 갈수록

한 단씩 낮아진다.




근정문을 지키는 수문장.



흥례문을 지치는 수문장.



흥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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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