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차밭에 다녀오면서 사평기정떡을 사 가지고 온다고 약속한 바람에......
돌아오는 길이 급하여 광주에 왔다가 다시 사평으로 갔습니다.
사평에 간 김에 예전에 들른 곳이 있어 잠시 들러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