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그리고 바다2008. 5. 6. 20:39

외도(外島)에 들어가기 전에 해금강 구경부터......

경치가 금강산을 닮았다고 하여 남택하(南宅夏,숙종 22년 고성군수)가 해금강이라 이름 지은 곳입니다.

해금강 전경


해금강 옆을 지나는 유람선



십자동굴 입구



??바위



십자동굴안...옥색의 바다물



십자동굴에서 본 하늘...어안렌즈의 아쉬움.



십자동굴안에서 위치를 바꾸고 있는 유람선.



부엌굴(부엌의 아궁이를 닮은 80m 길이의 동굴).



신랑신부바위(촛대바위).



?? 바위



선녀 바위(돛단배 바위).



선녀 바위(돛단배 바위).



사자 바위.

저 사이로 일출이 뜨는 것을 촬영한다면......좋겠는데.

그런 기회는 일년에 며칠(?) 밖에 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바닷물을 가르며 달리는 유람선.



유람선과의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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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