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故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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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그리고 나무
2008. 11. 9. 09:59
노란 은행잎
남평에 있는 폐교입니다.
아무도 발길이 닿지 않는 이 곳에서
조심스럽게 아이들이 뛰놀던 때를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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