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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그리고 나무
2008. 11. 2. 14:01
무각사의 가을
시외를 다녀올 시간이 되지 않아
집 주변 산책을 하였읍니다.
무각사의 담 너머로 다가온 가을.
벌어진 나무 틈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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