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향기를 머금고
산세베리아가 꽃을 피웠습니다.
내일은 꽃이 어찌 될지 몰라
늦은 밤에 촬영하여 올립니다.
다음날 오후 세시 모습입니다.
이렇게 웅크리고 있다가 밤이 되면 다시 피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