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故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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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그리고 나무
2009. 7. 13. 22:28
운천저수지
뭔가 새로운시각으로 보아야 할같은데....
어려운 숙제 입니다.
진흙탕 속에서 피어나,
자신에게는 흙 한점 묻히지 않고,
피어 있는 연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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