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그리고 나무2009. 7. 12. 15:15

드디어, 연(蓮)의 계절이 돌아 왔습니다.

어제는 비로 인하여 카메라를 꺼내 보지도 못 하였지만,

오늘 아침 조금 개인 틈을 타 운천저수지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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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