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빈에서의 먹는 즐거움.
2017.1.25
점심식사.
주로 단체 손님을 받는 식당인 듯 보이지만 음식맛은 괜찮았습니다.
4인이 앉은 식탁에 나온 음식은 각각 4개씩이었습니다.
게른트너 거리에서 비엔나 커피의 일종인 멜랑쥐를 마시기 위해 들어간 카페.
카페 안에서 앉아 마실려면 하얀 모자를 쓰신 분에게 주문과 결재를 해야만 가능하고,
테이크 아웃을 하려면 카운터에서 계산하면 됩니다.
우리는 앉아서 마셨습니다~
아이들이 선물 가게에서 산 막대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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