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체코로......

보헤미안의 흔적이 서린 300년 동안 변함없는 중세마을로......

붉은 지붕을 기대했지만 눈이 와서 하얀 지붕이 맞이해 주었습니다.

 

2017.1.26

체스키 크룸로프 입구

 

슬픈 사랑의 이야기가 있는 이발사의 다리.
다리의 오른쪽 중간에 보이는 상은 성 네포무크 주교상입니다.

 

체스키 크룸로프 성내의 골목길

 

성 위에서 본 체스키 크룸로프.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PC만 가능함)

 

스그라피토(Sgraffito) 기법
르네상스 시대에 유행한 기법으로 벽면을 벽돌을 쌓아놓은 것 같이 그려 놓음.

Posted by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