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2007. 10. 14. 14:09

벌써 88회째 열리는전국체전인가 봅니다.

수영장에서 여자 고등부 일반부 800M 결승전을 보구,

양궁장에서 궁수들의 활쏘는 광경과 뒤에서 응원하는 소리를 들으며

가지고간 카메라는 꺼내 보지 못하였습니다.

혹여 제 촬영이 선수들에게 부담되어쌓아온 그 동안의 노고를 헛되이 할까봐.....

그냥 느끼고만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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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