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88회째 열리는전국체전인가 봅니다.
수영장에서 여자 고등부 일반부 800M 결승전을 보구,
양궁장에서 궁수들의 활쏘는 광경과 뒤에서 응원하는 소리를 들으며
가지고간 카메라는 꺼내 보지 못하였습니다.
혹여 제 촬영이 선수들에게 부담되어쌓아온 그 동안의 노고를 헛되이 할까봐.....
그냥 느끼고만 왔습니다.
벌써 88회째 열리는전국체전인가 봅니다.
수영장에서 여자 고등부 일반부 800M 결승전을 보구,
양궁장에서 궁수들의 활쏘는 광경과 뒤에서 응원하는 소리를 들으며
가지고간 카메라는 꺼내 보지 못하였습니다.
혹여 제 촬영이 선수들에게 부담되어쌓아온 그 동안의 노고를 헛되이 할까봐.....
그냥 느끼고만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