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차를 타고 다닌 날 같습니다.
운전 중의 촬영은 위험하다고 생각하지만,
어쩔 때는 풍경의 유혹을 물리치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외제차가 앞에 갈때는 더 조심하여야 하는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