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 그리고 꿈2009. 12. 25. 10:21

몇일 있으면 새해가 시작됩니다.

2009년을 보내며 아쉬운 시간들을 생각해 봅니다.

서울 야경을 접한지...벌써 4년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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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