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집을 태우면서
소원을 적은 종이나
입고 있는 새옷의 동정을 떼어
자신의 액이 소멸되기를 기원합니다.
사진과 같이 전라도 지방에서는 대나무 매듭을 태워
폭죽소리같이 '툭툭' 소리가 나도록 했고,
이는 잡귀와 액을 쫓기 위한 것이라 합니다.
#1. 달집 태우기
#2. 형상
#3. 모두가 하나되어
#4. 흥겨운 대보름
#5. 소원을 빌며
'야경... 그리고 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악분수 I (4) | 2010.07.18 |
---|---|
청계천 (2) | 2010.05.16 |
쌍사자석등과 사천왕 (0) | 2010.05.16 |
청계천 야경 (0) | 2010.05.11 |
야경 (0) | 2010.05.02 |
청계천 (2) | 2009.12.25 |
내인생이 술술 풀린다. (2) | 2009.12.25 |
2010 (3) | 2009.12.24 |
빛의 정원 (6) | 2009.12.07 |
트리 (4) | 2009.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