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그리고 바다2010. 7. 4. 13:46

진도 접도 산행

2010.7.3

#1. 아무도 없어 무인도 같았던......작은 바닷가.

#2. 빨리 읽으면 '체력은 국력' 이라 읽어집니다.

#3. 여러 군데에피어 있는 참나리.

#4. 쥐바위 가는 길

#5.안개 사우나 같았던 안개

#6. 안개 속에 보이는 항구 (쥐바위에서)

#7. 쥐바위 (159m)

#8. 소원을 빌며......

#9. 빛이 스며들지 않는 숲길

#10. 12간지 나무

#11. 동백숲

#12. 숲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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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