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접도 산행
2010.7.3
#1. 아무도 없어 무인도 같았던......작은 바닷가.
#2. 빨리 읽으면 '체력은 국력' 이라 읽어집니다.
#3. 여러 군데에피어 있는 참나리.
#4. 쥐바위 가는 길
#5.안개 사우나 같았던 안개
#6. 안개 속에 보이는 항구 (쥐바위에서)
#7. 쥐바위 (159m)
#8. 소원을 빌며......
#9. 빛이 스며들지 않는 숲길
#10. 12간지 나무
#11. 동백숲
#12. 숲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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