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한 충장공 김덕령 장군과 관련된 무기 제조창이 있던 자리임.
무등산 정상에서 서북쪽으로 뻗은 능선이 비교적 완만한 경사지의 평탄면에 자리하고 있으며,
상하 2단의 석축을 쌓고 제철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하여 급경사면을 조성한 후,
제철에서 정련, 단조에 이르기까지 철기 생산에 필요한 기본공정과 시설을 배치하였음.
출토된 유물은 철재, 단조 박편, 철촉, 철촉반제품, 추형 철기 등이 있음.
2014.7.20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한 충장공 김덕령 장군과 관련된 무기 제조창이 있던 자리임.
무등산 정상에서 서북쪽으로 뻗은 능선이 비교적 완만한 경사지의 평탄면에 자리하고 있으며,
상하 2단의 석축을 쌓고 제철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하여 급경사면을 조성한 후,
제철에서 정련, 단조에 이르기까지 철기 생산에 필요한 기본공정과 시설을 배치하였음.
출토된 유물은 철재, 단조 박편, 철촉, 철촉반제품, 추형 철기 등이 있음.
2014.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