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5.14
광주 무등산의 아침입니다.
회사사진동호회의 형님하고 깜깜한 새벽에 헤드렌턴을 머리에 쓰고 올라갔습니다.
항상 산위에 보는 일출은 장엄하고, 제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올해는 올라가지 못하여 아쉽습니다.
그간 블로그에 올린 사진 중 올리고 싶은 사진이 있어 뒤늦게 올립니다.
Nikon D70 / AF-S 17-35mm ED[IF] (F2.8D)
2006.5.14
광주 무등산의 아침입니다.
회사사진동호회의 형님하고 깜깜한 새벽에 헤드렌턴을 머리에 쓰고 올라갔습니다.
항상 산위에 보는 일출은 장엄하고, 제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올해는 올라가지 못하여 아쉽습니다.
그간 블로그에 올린 사진 중 올리고 싶은 사진이 있어 뒤늦게 올립니다.
Nikon D70 / AF-S 17-35mm ED[IF] (F2.8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