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솔 부는 바람 속에 풍겨오는 향기로운 꽃냄새는
힘들게 올라가는 등산객의 피로를 씻어 주었습니다.
Nikon D200, AF-S 18-55mm DX VR
(가벼워서 일반 산행시 사용할려고9만원 주고 구입한 중고렌즈, 265g)
2011.8.26
솔솔 부는 바람 속에 풍겨오는 향기로운 꽃냄새는
힘들게 올라가는 등산객의 피로를 씻어 주었습니다.
Nikon D200, AF-S 18-55mm DX VR
(가벼워서 일반 산행시 사용할려고9만원 주고 구입한 중고렌즈, 265g)
201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