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그리고 바다2008. 12. 28. 00:22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 채
고기 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앞으로 올리는 사진은 모두 D200 입니다.

(기존 카메라는 서울에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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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