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그리고 나무2009. 3. 14. 14:38

모처럼 찾아간 곳이었는데,

머무를 시간이 많지 않아서

발걸음을 돌려야만하였습니다.

그런데, 돌아서는 순간

눈에 들어오는 장면이 있어

셧터를 눌러 대었습니다.

커다란 나무 한편으로 자란 이끼......

역광의 아름다움을 모두 표현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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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