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故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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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그리고 바다
2009. 5. 2. 09:34
수달래 II
바람이 많이 부는 하루이었습니다.
지리산의 수달래들고 바람에 못이겨
이리저리 흔들거리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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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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