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 그리고 세월2010. 2. 22. 22:18

사찰에서 본당에 들어서는 마지막 문.

진리는 둘이 아니라는 뜻.

이곳을 통과해야만 진리의 세계인 불국토로 들어갈 수 있음 의미합니다.

불이(不二) : 부처와 중생이 다르지 않고, 생과 사,

만남과 이별 역시 그 근원은 모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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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