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그리고 나무2010. 11. 21. 06:53

지난 월요일.....

사무실 이사를 하는데, 그만..

테이블 유리에 손을 다쳐 일곱바늘을 꿰메었습니다.

평상시에 고마움을 잊고 살았기에,...

오른손의 소중함을 깨달은 한 주가 되었습니다.

충장사에서

201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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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