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트마이 (Wat Thmei, 의미는 '새로운 사원')

 

1975년 폴 포트가 이끄는 크메르 루즈군이 프놈펜에 입성하여 ‘민주캄푸치아’라는 공산국가 수립.
1979년 정권이 무너질 때까지 인구의 1/3인 200만명 살해. (영화 '킬링 필드')

이때 학살된 사람들의 유골이 안치되어 있는 불교 사원.

 

2019.2.6

 

 

 

와트마이 입구

 

 

 

 

 

폴 포트 정권 시절 지도자들. 

 

 

 

 

 

 

 

 

 

왼쪽 첫번째에 앉아 있는 사람이 폴 포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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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