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4

 

앙코르왓의 여명. (오전 06:36)

 

호텔과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는 매표소. (오전 05:15, 툭툭이를 이용하여 앙코르왓 입구 도착 05:30)

이용하는 날수에 따라 입장권 구매하는 줄이 다릅니다.

 

앙코르왓에서 일출을 맞이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 (오전 06:00)

이날 시엠립의 일출 예상 시간을 오전 06:31 이었습니다만,

앙코르왓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본 시각은 06:47 입니다.

미리 준비해 간 헤드렌턴이 그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오전 06:26

인파를 뚫고 나가질 못해 삼각대를 높이 들고 촬영하였습니다.

 

 

 

오전 06:47

일기예보의 일출시간보다 약 20여분 뒤에 해를 볼 수 있습니다.

앙코르왓에서 일출을 기대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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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