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의 아침입니다.

호텔 주변을 산책하면서 붉은 해가 비치는 캄보디아의 아침을 맞습니다.

유적지 매표소(티켓판매대행사)는 호텔 바로 옆이고, 앙코르왓까지는 툭툭이로 10여분 걸리는 위치입니다.  

Sokha Siem Reap Resort & Convention Center 

2019.2.3

 

압사라(Apsara) Circle Garden

 

 

 

 

 

 

 

 

 

 

 

 

 

 

 

 

 

 

 

 

 

 

 

 

 

재떨이에도 생화가 놓여 있습니다.

 

 

 

 

 

 

 

여기저기 걸려 있는 국왕의 사진.

현 국왕 노로돔 시하모니, 전 국왕 시하누크, 전 왕비 모니니엇.

 

 

 

 

 

캄보디아 전통 악기 로니읏(Roneat)

호텔에서는 아침에 여성 연주자가 앉아서 연주해 줍니다.

 

 

 

 

 

 

 

 

 

 

 

4일 동안 아침식사를 하였던 호텔 내 식당입니다.

 

 

 

씨엠립에 도착한 날 저녁에 방으로 배달된 망고입니다. (여행사 제공) 

 

그리기 힘든 국기 중 하나인 캄보디아 국기입니다.

가운데에 앙코르왓이 하얀색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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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