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故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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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2017. 8. 14. 06:00
향(香) I
너무 진한 향이 나서 이리도 꽉 덮어 놓았나 보다.
(목요사진 Room에서 향초)
2017.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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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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