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뜩 기대를 하고 갔던 로덴부르크.

이제 프랑크푸르트를 거쳐 동유럽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2017.1.28

 

무엇을 파는 가게인지를 설명하는 문양 (간판).

 

슈나벨 (로덴부르크 전통과자, 결혼식 등 축하자리에서 먹음)

 

마르크트 광장의 시청사.

 

프랑크푸르트를 다녀 갔다는 증표.

 

우리를 싣고 한국으로 돌아갈 비행기.

 

이제 긴 여정을 마치려 서해로 진입합니다.

 

동유럽 여행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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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