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무등산을 약간 긴 코스로 다녀왔습니다. (약 7시간)
추운 날씨인데도 찾는 사람이 꽤 되었습니다.
큰 아이가 챙겨준 컵라면이 김밥과 어울려 좋은 점심이 되었습니다.
2012.12.24
오랫만에 무등산을 약간 긴 코스로 다녀왔습니다. (약 7시간)
추운 날씨인데도 찾는 사람이 꽤 되었습니다.
큰 아이가 챙겨준 컵라면이 김밥과 어울려 좋은 점심이 되었습니다.
2012.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