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그리고 바다2012. 12. 25. 06:08

오랫만에 무등산을 약간 긴 코스로 다녀왔습니다. (약 7시간)

추운 날씨인데도 찾는 사람이 꽤 되었습니다.

큰 아이가 챙겨준 컵라면이 김밥과 어울려 좋은 점심이 되었습니다.

 

 

201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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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