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5.16
아침마다 이 길로 출근하는데......
모래(5/18)는 이 길로 출근할 수 없습니다.
행사 관계로 임시주차권을 소지한 사람만 통행할 수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이른 시각인데도 검정양복입은 사람들이
단체로 참배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벌써 26년 이라는 세월이 흐른 것 같습니다.
2006.5.16
아침마다 이 길로 출근하는데......
모래(5/18)는 이 길로 출근할 수 없습니다.
행사 관계로 임시주차권을 소지한 사람만 통행할 수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이른 시각인데도 검정양복입은 사람들이
단체로 참배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벌써 26년 이라는 세월이 흐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