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023. 7. 13. 13:47

홋카이도 셋째날

오타루 Otaru, 小樽(소준, おたる)-모래 해안의 가운데 하천

2023.7.3

 

오타루 운하

 

 

낭만관

 

 

유리 풍경

하루 종일 풍경 소리가 귀에 들리던 날......

 

 

硝子 (초자, しょうし) - 유리

 

 

 

 

 

오르골당

 

오르골당 증기시계

 

오르골 가격이 1,375,000엔 (한화 약 13,000,000원)

 

 

 

오르골당 2호관

 

 

 

 

달콤한 디저트와 휴식을 주었던 LeT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