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019. 3. 3. 16:52

앙코르 톰

 

. Angkor Thom(톰=‘크다’) : 크메르 제국의 마지막 수도

. 자야바르만 7세때 건설됨. (1181~1220년)

. 중앙에 바이욘 사원(불교 사원)이 있으며, 크메르의 미소 석탑37개 남아 있음(54개 중)

. 입구 다리 양쪽에 바수키(머리 부분이 코브라 뱀 모양, 나가(Naga)의 왕)의 몸통을 잡고 있는

데바(착한 신. 고깔 모자를 쓰고 있음)과 아수라(악한 신. 투구 모자를 쓰고 있음)가

‘우유의 바다 휘젓기(힌두교 창조 신화)’를 하고 있음.

 

2019.2.5

 

승리의 문

 

 

 

 

 

코끼리 테라스와 문둥이왕 테라스

 

 

 

 

 

 

 

 

 

 

 

코끼리 테라스에서 보이는 쁘라삿 수오르 쁘랏(Prasat Sour Prat, 재판소)

 

 

 

코끼리 테라스 안쪽 풍경

 

 

 

바푸온(Baphuon)

 

. 1060년 우디야디트라 바르만 2세가 건립.

. 외벽은 동서로 425m, 남북으로 125m이며, 사암으로 제작됨.

. 시바신을 위한 힌두 사원임. 피라미드형 사원으로 3층 구조로 됨.

. 아나스틸로시스(Anastylosis) 공법으로 복원. 복원공사 공식 마감년도는 2016년임.

. 2층 기단에 75m의 와불상(16세기에 추가된 것으로 추정)

. 주로 탑문에 힌두 신화와 일상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부조하였음.

. 길이가 200m인 진입로 다리.

 

 

 

가이드가 가는 길에 챙겨간 과일을 낚아채 간 원숭이

 

 

 

 

 

 

 

올라가는 계단이 매우 가파릅니다.

 

 

 

 

 

 

 

 

 

 

 

 

 

 

 

 

 

 

 

바이욘 사원(Bayon Temple)


 

. 서로 크기가 다른 바위들을 비규칙적으로 쌓아 올리면서 자연스럽게 형상을 만들어 내는 건축물. 불교사원

. 동서 230m, 남북 150m

1층 동서 156m, 남북 141m

2층 동서 80m, 남북 70m

중앙탑 둥글고 지름 25m, 높이 43m

. 바이욘 전기에는 질 좋은 회색 사암을 사용하였고, 후기에는 질이 떨어지는 황갈색 사암을 사용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