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그리고 이방인

뱅밀리어 사원

새벽♡ 2019. 2. 23. 22:28

잃어버린 사원, 뱅밀리어 (Prasat Beng Mealea)

 

앙코르왓에서 동쪽으로 약 60Km,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시간, 비용이 많이 듬)

 

. 앙코르 유적 중 가장 신비로운 곳

. 연꽃 연못의 사원

. 밀림 속에 숨겨진 고대 사원

. 건축 연대가 앙코르 와트보다 앞선 것으로 추정

(11세기 후반으로 추정, 수리야바르만 2세 때로 추정)

. 수리야바르만 2세의 고인이 된 부인을 위한 사원

. 밀림 속 더 온전히 자연 그 상태로 있는 유적으로 보면 됨.

. 일본인들에게는 인기 관광 코스임

. 일본 미야자키 하야오의 ‘천공의 섬 라퓨타’의 모티브가 되었으며, 영화 ‘알 포인트’의 배경이 되었던 곳.

. 남북 152m, 동서 181m 정도임.

 

2019.2.4

 

나가의 머리가 7개인 경우는 왕가의 사원임.

(9개의 머리가 있는 곳은 대중을 위한 것-공공 다리 등)

 

 

 

 

 

 

 

석관에 대해 열심히 설명 중이신 가이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