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그리고 나무
쓰니코니긴
새벽♡
2011. 5. 29. 11:38
쓰니 코니긴 (독일 탄타우)
5~8송이가 뭉쳐서 핌.
꽃이름인 "눈의 여왕" 답게 청결한 백색
2011.5.28
조선대학교 장미축제장에서......